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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부모님을 찾고 싶습니다. 31살(추정).. 너무 늦었을까요?
등록일 : 2019-05-07 작성자 : 신인섭 조회수 :  379



1989년 출생(추정)

충남 공주 / 경기도강화 / 서울

제가 어릴적 있었던 지역이며,

아마 제가 줏어졌을 가능성이 큰 지역은 충청도쯤 되겠네요,

이 역시 정확하진 않겠구요,

20살에 양부모님에게 성인이 되자마자 버림을 받고,

혼자서 31살이 되는 지금까지 살아왔네요

나름대로 잘 지내고 있다 생각했는데 여러모로 배신도 당하고,

아픔도 겪고 나니, 이럴때 부모님이란 존재가 있었으면 어떨까 한탄도 해봅니다.

저 역시 나름대로 잘 지내고 있는중입니다.

하지만, 궁금합니다. 대체 무슨 연유로 89년도로 추정되는 그 해에 저를 버린건지

아니면 그 양부모님들의 가족들이 저를 몰래 훔쳐와서 아직도 못찾고 있는건지


저 역시 아무것도 알지 못합니다.  이제라도 진실을 알고 싶습니다.

89년생으로 살아왔지만, 이게 확실한건지, 아니면 줏어온 시기에 맞춰서 등록을 한건진 모릅니다.

뭐.. 크게 차이는 안나겠지요 어릴때 또래들과 성장도 비슷했으니까


20살이 되서 경찰서에도 가서 알아도봤지만, 딱히 방법이 없어보이고 정보도 없고,

10년이 넘은 지금에서야 또 한번 이렇게 글을 써보네요,

무슨.. 의미가 있을진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혹시 모른다는 생각에 써봅니다.

넉두리....같은느낌일까요 이젠.. 생사만이라도 궁금하네요

화도 내보고, 왜 그랬는지 이유라도 들어보고 잘지내라고 내 가족 인사라도 해보고 싶네요,

아직도 저를 찾고 계실진 모르겠습니다만..

어차피 제 이름이든 뭐든, 다 양부모쪽에서 지어준 이름이기에 의미는 없겠죠


카톡이나 남겨볼까 합니다. ID:islovehj 전화번호는 쓰지 마란것 같아서,

글 이동 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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