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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 입양 사례

[예성은성네] 아들 입양, 어렵지 않아요
등록일 : 2018-01-30 작성자 : 중앙입양원(TNJ) 조회수 :  2,127

저희는 첫 입양을 결정할 때 "남자 아이들은 입양이 되지 않는다" 는 입양기관 복지사 선생님의 말을 듣고 가슴이 뭉클 하여서 계획했던 딸 입양 계획을 버리고...과감히 아들입양으로 노선을 바꾸었습니다. 그렇게 해서 금쪽같은 첫째 아들래미 예성이가 생후 두달 때 우리 품으로 왔지요. 벌써 22개월이 되어 갑니다. 어찌나 순하고 잘 자고 이쁜 짓만 골라 하던지 딸딸 을 외치던 신랑이 홀딱 넘어가서 아들바보가 되었습니다. 큰 아들 덕분에 우리 남편은 손수 아들래미 기저귀도 갈아주고 목욕도 역시 도맡아 하고.밥도 손수 먹이 .책도 읽어 주는 아주 아주 자상한 아빠로 변신 했습니다.

아이가 오면서부터 세상을 다 가진것 같은 행복감과 만족감으로 너무나 행복한 시간을 보내던 중 슬그머니 둘째 생각이 나더군요.

신랑은 또 다시 딸에 대한 미련을 드러냈지만 3남 1녀로 자란 저로써는 이성 형제들과 거의 남남으로 크다시피 해서 동성형제가 필요함을 강하게 주장했지요. 신랑은 고맙게도 다시 제 의견에 동의해주었는데 무엇보다 큰 아들래미의 역할이 컸습니다.

이렇게 이쁜 아들래미라면 하나 더 키울만하다는게 신랑의 생각이었지요...

그렇게 해서 온 우리 둘째.........두둥!

예성 은성 사진

둘째도 아들로 한다고 하니 복지사 선생님이 어찌나 고마워 하시던지 연신 고맙다고 말씀 하셔서 제가 다 민망했습니다. 정말 고마우셨나 봐요.

정말 인물좋고 건강한 아들래미로 매칭해 주셨어요. 저희는 아기 외모는 말도 안꺼냈는데 말이죠.

큰아이를 수월하게 키웠던터라 둘째도 그러리라 생각했는데 웬걸~~~ 아롱이 다롱이라고 큰아이와 또다른 매력인 까칠 차도남의 성격을 가지고 있던 둘째 연년생이어서 육아의 기술이 남아 있음에도 불구하고 한동안은 엄청난 고난의 나날이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흐르고 서로간의 존재를 받아 들인후 우리는 완벽한 가족이 되었습니다.

역시 하나일때보다는 둘일때가 더 보기좋죠.. 꽉 찬 느낌~~~~~!!!! 느낌 아니까~~~~~~!둘 추천~~!!

남들이 기피한다던 연년생 형제 키우기 ....어렵지 않아요....

아들들 입양했을때 가장 많이 들었던 말이 " 딸로 하지" 였어요.. 백만번 들어서 아주 귀에 딱지가 앉을 지경이었습니다.^_^

하지만 덜렁덜렁 왈가닥으로 아이들을 막키우는 저로써는 아들이 딱 인것 같아요 가끔 무섭게 혼을 내도 우리 아들들 30초도 안되서 와서 안기고 애교부리는 아들들을 볼때면 고마울때가 참 많답니다.

요즘 아들래미들이 입양이 안된다고 하는데 자고 있는 아이들을 보면서 그 말을 들으니 참 가슴이 아프더라구요

아이를 키우니 세상의 모든 아이가 내 아이 같은 생각이 드나봅니다.

하루빨리 좋은 가정 만나서 행복하게 성장했으면 좋겠어요.

아들입양! 망설이지 말고 진행해보세요. 절대 후회 없으실 테니까요^^

 

 

글 이동 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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