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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가족 찾기
제목 경남진수 수곡면 창촌리아들 셋있는 집에 딸버린 부모님 찾습니다
등록일 2019-01-30 16:55 조회수  429

·작성자정보

작성자 오은주 이메일 ****@*******
전화번호 ***-****-****
기타

·입양인 인적사항

이름 모름 성별
생년월일 1982-04-30 [추정] 혈액형 A
신체적 특징 피부가 거매요
입양기관명 업둥이 입양일 2019-01-01
국적(입양국가) 한국 인종
친부모 모름 친형제 유무
기타

·입양 배경 정보

입양의뢰한 사람
또는 발견한 사람
발견/입양시 나이
발견 후 인수한
경찰 또는 경찰서
위탁모 정보
입양 전 보호 시설 보호 기간
태어난 장소 및
발견 장소
기타 도와주실수 잇으신가요?

1982년생 4월 30일 음력 양력 모릅니다.

주민등록상 위 날짜로 정해져있어서

생일로 사용 하고있습니다.

경남 진주시 수곡면 창촌리


이름은 오은주 나이 38살 혈핵형 A

집앞에 버려져있어서....아들만셋있는 집인지어케 알고 버렸을까

마을 사람들은 업둥이로 들이라고 했고

어머니는 반대가 심했다고 합니다.

지금 양부모님을 원망 하거나 미워서 이런 글을 쓰는게 아닙니다.

단지  나의 친부모님은 어떤 이유로 날 버렸을까..

차라리 날죽이거나 고아원이나 시설로 보내졌다면

그어린시절.유아기.청소년기. 를 힘들게 보내진 않았을 탠대...

그 작은 초등학생이 밤하늘을 보면서 하염 없이 울면서.. 죽고싶었었습니다.

부모님을 그리워하며... 따뜻 하게 날 앉아줄 ...그런 부모님 사랑을 받고싶었는데..

양부모님은 농사일에 바쁘셔서 그런 여유를 못 가져서...

저에게 관심이 없엇지요

지금 생각해보면 제가 있는 시골은 다그랬나봅니다..

초딩때부터 밥해먹고 얼음물에 설거지하고

불피우고 하우스 눈쓸러 댕기고 .... 학교가지전에 아버지도와 밭에 약치고

집에 돈이없는지 차비도 없어서 매일 걸어댕겼는데...

도시락도 한번도 안싸줘서 .....매일물을 먹었던 기억도있고...

친구들은 싸오던데..같은 동내 친구들도..

좀 아이러니 했네요....

어머니는 제가 미웠나봐요 얼굴도 시커머코...

이쁘게 안생겨서.... 오빠들만 이뻐해주셨는데.

그덕에 오빠들은 절무지 사랑해 주셨어요

나이차가 있어서 더 그런건지..

항상 동내 할머니들은 절불쌍타고 챙겨주시곤 했습니다..

물어보고  싶었는데.... 친부모님에 대해서...

모르셧나 봐요....

이미지
글 이동 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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