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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원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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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17년 9월호) [신용사회] 힐링인터뷰 김원득 중앙입양원장
등록일 2017-09-14 14:38:07 작성자 김준범 조회수 110
COMPANY & PEOPLE 힐링인터뷰 김원득 중앙입양원장

‘가슴으로 낳은 출산’ 기업의 관심과 참여로 입양문화 확산해야

기아, 미혼모(부), 미아, 이혼, 가출 등의 원인으로 인해 해마다 많은 아동들이 부모의 품에서 이탈하고 있다. 이처럼 원(原)가정에서 자라기 어려운 아이들을 보육원 등 시설이 아닌 가정에서 자라게 할 수 있는 해법은 무엇일까? 바로 입양이다. 지난 8월 3일 신용보증기금과 건전한 입양문화 확산을 위한 협약을 맺고 ‘입양인식 개선’ 공익캠페인을 비롯해 입양과 관련된 다양한 서비스를 하고 있는 중앙입양원의 김원득 원장을 만났다. 글 박준범 기자

중앙입양원에 대해 소개해 주시죠. 지난 2012년 입양특례법에 의해 설립된 올해로 5주년을 맞은 보건복지부 산하 기관입니다. 중앙입양원은 입양인식 개선을 통한 건전한 입양문화의 정착과 확산, 입양된 이후 아동이 가정에서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업무를 맡고 있습니다. 아동을 위한 최선의 복지는 원(原)가정 보호가 우선이지만, 그렇지 못할 경우 차선책으로 입양을 통해 아동이 가정에서 보호되도록 적극 힘써야 합니다. 물론, ‘위탁가정’이란 제도도 있지만 이 또한 궁극적인 해결책이 될 수는 없습니다. 아직도 매년 부모로부터 이탈된 요보호아동 4,500여 명 중 절반 이상이 보육원 등 시설에서 생활할 수 밖에 없는 현실이 안타깝습니다. 입양은 ‘가슴으로 낳은 출산’입니다. 중앙입양원은 입양인식 개선과 아울러 사회적관심과 더 많은 지지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건전한 입양문화 확산 캠페인을 추진 중에 있습니다.

최근 신용보증기금과 건전한 입양문화 확산을 위한 협약을 맺었는데, 앞으로 어떤 분야의 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것인가요.

입양인식 개선분야로는 신용보증기금과 같은 협력기관이 잘 구축된 인프라와 노하우 등을 활용해 윈-윈하는 상생전략을 추진하고자 합니다. 우선, 협력기관 직원들도 입양에 대해서 생소할 수 있으므로 공익광고 홍보물을 제작하여 함께 건전한 입양문화 확산에 대한 메시지를 전파하고자 합니다. 또한 그동안 다른 나라로 입양됐던 국외입양인 3,000~4,000여 명이 매년 모국을 찾고 있습니다. 방문 목적도 ‘한국문화 체험’, ‘뿌리 찾기(가족 찾기)’,‘취업’ 등 다양합니다. 협약 중 신용보증기금의 입양인-기업간 잡매칭 사업은단순히 입양인 개인에 대한 사후서비스 차원을 넘어서 국익을 위해서도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국외입양인의 장점과 욕구, 그리고 우리나라 기업체가 원하는 인재를 잇는 신용보증기금의 잡클라우드 플랫폼을 통해 성공적인 취업으로 연결되길 바랍니다.

매년 ‘입양의 날’ 기념행사 등을 주관하고 있습니다.

정부는 2005년부터 5월 11일을 ‘한(1)가정이 한(1) 아이를 입양해 새로운 가정(1+1)으로 거듭나’는 취지에서 입양의 날로 정하고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올해 기념행사는 ‘입양은 함께 나누는 행복입니다’를 주제로 입양가족 등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입양어린이 그림 작품 전시를 비롯해 가족체험 행사, 국내외 입양인 합동공연 등으로 성대하게 진행되었습니다. 국외입양인으로서 세계적인 기타리스트로 성공한 드니 성호(Denis Sung-ho Janssens) 씨가 모국에 대한 향수를 담은 자작곡 ‘한국의 산’ 등을 메들리로 들려준 다음, ‘일어나요’, ‘아름다운 세상’을 기타 연주와 한국입양어린이합창단의 합창으로 모든 객석은 감동의 도가니에 빠져들었습니다. 또한 매년 행사 때 입양가족 스토리 영상을 상영하였는데, 남자아이를 입양한 가정과장애어린이를 키우고 있는 입양가정의가슴 따뜻한 일상을 다룬 내용으로 잔잔한 감동을 전했습니다.

우리 사회에서 입양에 대한 잘못된 편견이나 개선해야 할 점은 무엇인가요?

입양에 대한 편견 중 대표적인 것이 혈연주의 문화입니다. 입양부모이자 작가인 김지영 씨는 그의 저서 <세상의 모든 소린이에게>에서“여전히 우리 주위에는 버려진 아이를 데려와 사랑으로 키우는 것이 입양이라는‘특별한 편견’이 팽배해 있다”며“입양은 아주 큰 용기가 필요한 쉽지 않은 결단으로 격상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2016년 기준 국내 입양 통계(총546건)를 보면, 65%(355건)가 여아이고, 35%(191건)가 남아였습니다. 이처럼 입양 시 여아 선호 현상이 높은데 부모의 욕구보다는 아동 중심의 입장에서진행되어야 합니다. 중앙입양원은 입양에 대한 인식이 아동 중심으로 개선될수 있도록 입양아동에 대한 이해, 입양가정이 되는 의미 등을 좀 더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는 콘텐츠 개발 및 확산을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아동뿐만 아니라 가족이 함께 볼 수 있는 입양동화도 만들고, 도서에 사용된 작품(그림)으로 전시회도 열고, 입양 인형극 공연 등을 추진하여 입양에 대해 누구나 쉽게 다가설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입양가족의 평범한 일상을 다룬 이야기를 소재로 휴먼다큐도 준비 중인데, 12월 중‘크리스마스선물’이란 주제로 개봉 예정입니다.

끝으로 올바른 입양문화 확산을 위해 사회적 관심과 지지가 중요한 이유에 대해말씀해주시죠.

선진국에서 양육이 포기된 아동수는 우리보다 현저히 적습니다. 우리나라는 지난해 기아 264명, 미혼모(부) 아동이 856명인데 반해 네덜란드는 연간 2~3명, 스웨덴은 연간 20~30명에 불과합니다. 이유는 아동이 친생부모와 분리되지 않도록 정부의 가정유지 정책과 사회적 관심과 지지가 있었기에 가능했을 것으로 보입니다. 여러 가지 사정으로 인해 부득이 원(原)가정에서 아동이 자랄 수 없게 되었을 때 우리 사회는 그런 아동에게 새로운 가정을 제공함으로써 건전하게 성장 할 수 있도록 해 주어야 합니다. 아프리카 속담에‘한 아이를 키우기 위해서는 온 마을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입양과 관련된 여러 분야에서 기업체의 많은 관심과 참여로 건전한 입양문화의 확산을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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