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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 입양과정에서 겪는 어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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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제

신생아기 이후에 입양한 아동이 겪는 생활 문제

  • · 과도한 관심 끌기와 관계 문제
  • · 감정 조절 문제와 부적절한 상황 대처(놀람, 불안, 우울, 분노)
  • · 반항 행동과 문제 행동
    (규칙의 무시, 반항, 거짓말, 도벽, 폭력, 파괴 행위, 자해, 동물 학대 등)
  • · 식사와 수면 문제 : 악몽 및 야경증
  • · 퇴행 : 대소변 문제, 떼쓰기, 자위행위 등 무의식적인 방어기제 행위
  • · 학습 문제 : 산만함과
  • · 입양 관련 주제에 대한 회피나 거부
출처: Bosco-Ruggiero, Wassell & Groza, 2014.

애착문제

애착 형성의 결정적 시기를 놓친 입양 아동과 입양 부모 간 애착 관계를 형성하기 어려운 것은 어쩌면 자연스러운 일이다. 더구나 입양 부모는 부모로서의 정당성을 인정받기 위해 일반 부모보다 더 높은 수준의 애착과 신뢰감 확보를 원하는 경향이 있고 이것이 잘 안 될 때 더 큰 실망과 좌절감을 느끼기도 한다(고혜정, 2005).

아동은 욕구를 울음이나 행동, 언어로 표현하고 민감한 양육자는 즉시 그 욕구를 만족시킨다. 그러한 과정이 지속해서 반복되면 아동과 양육자 간에 안정적인 신뢰 관계가 구축된다.

자존감과 정체성 문제

유아기 입양 아동은 새로운 환경에 잘 적응하는 듯 보이더라도 생부모와 헤어진 것을 자기 탓으로 돌리고 자신에게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기도 한다(Brodzinsky, Schechter & Henig, 1993). 이런 생각은 자신을 무가치한 존재로 여기게 하며, 이러한 상태가 계속되어 사춘기에 접어들면 심각한 정체성 혼란을 느낄 수 있다. 이들은 아무도 자신을 사랑할 수 없다고 생각하기도 하고 삶의 의미가 거의 없다고 느끼기도 한다(Bosco-Ruggiero, Wassell & Groza, 2014).
입양 아동이 무능감과 무가치감을 느끼는 것은 그들에게 일어난 나쁜 일에 대한 죄의식에서 비롯된 것이기도 하고, 지금까지 애정 어린 양육을 받거나 존중받아본 경험이 부족해서 일수도 있다(성영혜, 2000).

치료가 필요한 심리적 문제

입양 아동은 상실의 충격이 크거나 입양 전 학대나 방임 등 부정적 경험을 했을 때 특수한 정신적 문제를 겪을 수 있다. 이런 아동은 우울증을 앓거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의 증상을 보일 수 있으며, 이때는 전문가의 도움이 반드시 필요하다.

소아 우울증을 의심해 봐야 하는 10가지 증상

  • 사소한 일에 평소와는 달리 짜증이나 울음을 터뜨린다.
  • 특별한 의학적인 원인 없이 여기저기 자주 아프다고 한다.
  • 행동이 부산하고 과격하며 물건을 던지거나 극단적인 말을 한다.
  • 표정이 침통하고 밖에 잘 나가려 하지 않고 혼자 방에만 있으려 한다.
  • 말수가 적어지고 일상생활에 흥미를 느끼지 못한다.
  • 일기장이나 친구와의 대화에서 죽음, 외로움과 같은 내용이 발견된다.
  • 사소한 실수에 ‘미안하다’, ‘죄송하다’라는 말을 자주 한다.
  • 식사를 거부하며 잠을 쉽게 이루지 못하고 멍하니 있다.
  • 사고의 진행 과정이 느려 학습 능력이 떨어지고 스스로 마치 바보가 된 것 같은 느낌을 호소한다.
  • 우울증이 심한 단계에 이르면 ‘환청(幻聽)’, ‘죄책 망상’, 벌을 받아야 한다는 ‘처벌 망상’, ‘관계망상’과 같은 현실과 동떨어진 잘못된 믿음이 생긴다.
출처: 중앙대학교병원, 2017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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